시립 동대문 실버케어센터

// 2017,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553, 554

    Competition project

// Program

  • 요양영역 : 1, 2, 4인실 등

  • 지원영역 : 식당, 목욕·탈의실, 의료실, 상담실, 사무실 등

  • 재활영역 : 재활치료실

  • 복지영역 :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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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 열차 소음을 고려한 배치 계획

대지 북서측에 위치한 경의중앙선의 열차 소음을 고려하여, 모든 거실이 철도 쪽에 등을 지고 그 외 방향을 바라보도록 계획하였다. 전체 거실과 철도 사이에는 소음 완충공간을 배치하였다: 복도, 계단실, 승강기, 외부정원(철도와 건물 사이) 등. 또한 철도에 면한 복도 입면은 더블스킨 전창으로 계획하여 자연 채광과 시야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동시에 열차 소음의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 옥상정원

진입광장에서 한 눈에 들어오는 옥상정원들은 2층에서 5층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면서 하나의 건축적 풍경을 형성한다. 이 곳은 입소자들이 각 층에서 야외로 손쉽게 나와 휴식

및 소통할 수 있는 공용 녹지공간으로서 내부 공용공간들(공용거실, 식당, 프로그램실)과 직접 연결된다.

/ 요양 영역과 그 외 영역의 수직적 분리

요양 영역(2 또는 4인용 침실, 탈의실, 목욕장, 요양보호사 데스크)을 3,4,5층에 배치하여 입소자들의 프라이버시 및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이 보장되도록 하였다. 반면 공용공간적 성격을 띠거나 외부와의 연계성이 강한 지원, 재활, 복지 영역은 1,2층에 배치하여 기능적 효율성을 추구하였다.

// 침실 계획

침실은 입소자들의 요양 환경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서, 최대한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하였다.

우선, 곡선의 건물 외곽선을 따라 배치된 침실들은 각기 다른

형태와 방향을 지니고 있다. 이를 통해 입소자들은 자신의 방

을 특별하게 인식하고 방에 대한 애착심을 가질 수 있다.

침실별로 장애인 화장실 및 공용/개인 가구를 배치하고 침대 주변으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공동침실 안에서도 개인영역이 보장되고 휠체어 이동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침실마다 발코니 또는 테라스가 갖추어져 있어 입소자들은 침실에서 바로 나와 외기를 쐬고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각 침실의 파사드는 전창으로 계획하여 자연채광과 외부조망을 최대화하였다. 발코니 또는 테라스의 외곽 테두리선을 따라 설치한 폴딩 선스크린은 필요시 직사광선을 막고 외부 시선을 차단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역동적 입면 구성 요소의 역할을 한다. 상부 발코니 바닥 역시 수평 차양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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