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면목3,8동 개선사업 (서울시 선정 우수사례)

// 2018,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498-6

    기본설계, 실시설계, 공사감리

// Program

  • 민원창구 및 민원공간 변경

  • 사무공간 재배치

  • 직원용 탕비실, 당직실, 배포용 물품보관실 신설

  • 외부휴게테라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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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ous situation

방풍실과 창고용으로 방치 중인 상담실이 도로측 1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나머지 민원공간이 협소하고 어두운 상태였으며, 폐쇄적이고 비친화적인 외부 경관의 원인이 되고 있었다.

직원들은 작은 탕비공간 하나 없이 전기실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등을 놓고 사용하고 있었다. 휴식공간도 부재하여 당직 시 업무의자에서 밤을 보내야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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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odeling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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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공용로비 측 출입구를 주출입구로 이용하기로 하고, 불필요한 방풍실과 상담실을 철거하여 충분한 민원공간을 확보하였다. 그리고 도로 측 전체 파사드를 새 알루미늄 창호로 교체하였다. 창대 높이에 맞춰 제작된 주민편의용 가구들을 창대를 따라 배치하고, 창대 위는 천장 높이의 큼직하고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유리창들로 구성하여 민원공간에서 외부조망, 자연채광, 자연환기가 최대한 가능하도록 하였다.

내부 기둥들과 민원대는 ㄱ자로 일체화된 하나의 공간프레임이 되도록 디자인하여, 장애물로 인식되던 기둥들이 마치 사라져 버린 듯한 효과와 민원공간이 아늑하게 둘러싸이는 느낌이 연출되도록 하였다. 또한 이 공간프레임은 민원공간과 사무공간을 구분짓는 역할을 한다.

 

동장실에서 출발한 주동선은 사무공간을 지나 공간프레임의 꺽임부에서 민원공간에 연결되고, 주동선 축에 맞춰 사무공간 내 세부동선과 책상들이 정렬된다. 사무공간 안쪽으로 휴게탕비실과 당직실을 신설하여 직원들의 편의을 개선하고, 출입구 옆에 물품보관실을 신설하여 물품 수납과 반입출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방풍실을 철거하고 새로 단장한 도로 측 창호 앞 외부공간에는 오고 가는 주민 및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테라스를 신설하였다. 화분과 벤치로 꾸며진 이 휴게공간은 새 창호와 함께 개방적이고 주민친화적인 외부경관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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